강혜영
응 괜찮아 그래 괜찮아 (아니 안괜찮아~)
저는 감정적인 사람이기에 타인의 감정도 중시 여기는 편입니다. 그래서 늘 괜찮아~ 괜찮아 하는 편인거 같아요. 내성적이라 감정을 밖으로 많이 내비치지 않기도 하지만 속으로 감정을 삮히는 편이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 상황을 빨리 모면하고 싶어 괜찮다는 거짓말을 많이 하는 편이지 않나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이어오지 않나 해요.
0
0
댓글 3
- 주안맘0413
괜찮아라는 말은 다독여 주기도 하지만, 마음의 병이 생길수도 있을거 같아요
- 블랑
괜찮아 하면서 진짜 괜찮아지면 다행인데 아니면 힘드실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