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긍하는 거짓말을 자주하는 ISFJ

분위기가 쎄해지는 것을 싫어해서 웬만하면 그래, 알았어, 괜찮아라는 거짓말을 자주하는 ISFJ입니다. 그러다보니 눈살이 찌푸려지는 상황에서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판단이 되면 그냥 그 상황에 어색하지 않는 말이나 행동을 취하고 그 분위기에서 빨리 벗어나서 홀가분해지려고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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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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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다르더라도 수긍하고 자리를 피하네요
    좋은 방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