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늘 표정을 숨기지 못하면서도 거짓말을
합니다 얼굴에 화난게 뻔히 보이지만 들키지
않으려고 화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말 기분이
나쁘지만 화났다고 말하기 싫더라구요 화난걸
화났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되는데 왜 이런 거짓말이 나올까요? 저도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