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될거야^
ㅁ많은 사람들이 그러네요 안 괜찮은데 괜찮은척 하며 살아가고 있어 놀랐어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isfj의 특징인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별로 안 괜찮아도 괜찮은 척 합니다. 크게 트러블을 만들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제기분을 물어봐도 늘 괜찮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무난한 사람으로 이미지화돼 있는데요.
사실 저는 굉장히 예민한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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