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거짓말

ISFJ는 겉으로만 보고는 걱정이 드러나지 않는다. 늘 괜찮은 척하는 데 도가 터 있다.

나는 괜찮아~ 하면서..

생각이 많고 계획을 잘하고 긍적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사실 속마음은 힘들 때가 많다.

주로 큰딸, 큰아들의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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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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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공감가는 글이네요. 
    저도 isfj인데 괜찮아~ 하면서 속으론 많은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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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고푸드
    맞아요. 거짓말한건 둘째치더라도
    속마음은 참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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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될거야^
    그러고 보니 장녀네요
    ㅠ 속은 검게 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