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는 겉으로만 보고는 걱정이 드러나지 않는다. 늘 괜찮은 척하는 데 도가 터 있다.
나는 괜찮아~ 하면서..
생각이 많고 계획을 잘하고 긍적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사실 속마음은 힘들 때가 많다.
주로 큰딸, 큰아들의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