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마냥 쿨한척 할수는 없을게다. 나이가 들면서 보다 여유있는 언니인척... 부모님 앞에선 든든한 딸인척...자식앞에선 강한척! 솔직한 내모습이 튀어 나오는경우가 대부분이겠지만, 일단은 의연한척 아닌척 별거아닌듯한 쿨함으로 나를 가장할때가 많다...별거아니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