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거나 괜찮아 거짓말하는 ISFJ형

대체적으로 저는 좋은게 좋다고 넘어가고

 

그러려니~ 하는 스타일이예요

 

그래서 친구나 다른 사람들 만나서 뭘 먹으러가거나

 

어디를 가자고 결정할때 다들 자기가 원하는것을

 

얘기할때면 저는 '나는 아무거나 괜찮아 

 

먹고 싶은거 골라' 그렇게 말해요

 

저도 제가 원하는것이 있긴한데 굳이 주장하고

 

싶지않기도하고 다른 사람들이 제 의견하고 안맞을까

 

걱정아닌 걱정도밌어서 그냥 남들 의견에

 

따르는게 편하더라구요 저만 그런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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