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소전용
다른 사람에게는 너무도 쉬운 행동이겠지만 루나님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부담스러운 숙제겠네요 자신이 모든 걸 감당하는게 습관이 되신것 같은데 제 경험을 이야기 해드린다면 결국 모르는 분들은 각자의 생각대로 행동하기 때문에 제 속사정을 정확히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일들이 반복 되다가 안좋은 이벤트가 생기면 다른 사람들은 죄책감이나 후회를 하게되요 왜 이야기를 안했나 하고 제게 원망은 안하겠지만 가족들이라면 정말 가슴 아파합니다 왠만하고 좀 큰일이다 싶은건 어른들의 조언을 듣는 습관을 들여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가끔은 내 선택이 아닌 다른 분들의 생각과 선택도 한번쯤은 실천해 보는것도 내 자신이 발전하는 하나의 계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제가 난독이 좀 있어서 잘 못 이해했을수도 있지만 그냥 한번 오지랖 떨어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루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