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 나만의 화풀기는
일단 욱하는 감정이 들어도 참을때까지 참다가 결국 폭팔하지만 ... 끝까지 너무나 참는 형이다. 그래서 사과한다고 바로 풀리지는 않고
시간이 지나고 스스로 상황을 이해하고 나를 다독이며 화가 풀린다. 빨래를 하고나 혼자 걷거나 .. 자거나 ..낯선곳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 혼자 울거나 ... 그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