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 이렇게 하면 풀려요..

   Isfj인 저는 이렇게 대화를 하다보면 어느새 화가 많이 풀리는 것 같아요.. 

  무 성의하게 미안해 ~미안해 ~이러는 거보다는 

내가 이렇게 이렇게 돼서 미안하다 !  상황을 설명을 하고, 자세한 얘기를 나누면서 미안하다고 하는 게 진정한 사과가 아닐까요.. 

  건성으로 아이~ 그냥 미안해라고 얘기하는 더욱 더 화를 돋울 뿐이에요.

  진정으로 진정으로 느낄 때 그 사과가 의미가 있는 거죠 .   아무 의미가 없이 건성으로 성의 없이 하는 얘기는 그저 메아리로 느껴질 뿐이죠.

 

   자세하게 서로 대화하다 보면 각자의 입장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데서 화가 더 풀리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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