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인 저는 평소에 그닥 화를 내지 않고 참는 편이에요.
참고 참다가 터지면 다른 일에 집중해요.
친구랑 수다를 떤다거나 밀린 집안일을 한다던가 운동을 한다던가 말이에요.
그러다 문득문득 화가 났던일이 생각나면 더 미친듯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습니다.
그러다보면 혼자 화난 일에 대해 생각하고 정리하게 되고 화랑 스트레스가 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