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 역시 너 밖에 없어!

ISFJ와 ESFJ를 왔다갔다 하는 저는 가장 듣고 싶은 칭찬은 역시 너 밖에 없어가 가장 듣고 싶은 칭찬이예요.

나를 필요로 하고 나를 인정하는 칭찬.

내가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된 것 같아 뿌듯해요.

역시 너 밖에 없어. 니가 최고야! 정말 듣고 싶은데 나이가 듬에 따라 들을 일이 줄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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