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라서 그런지 제 성격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듣고 싶은 칭찬은 "역시 ㅇㅇ가 최고~" 입니다.
직장에서나 어느 곳에서든 무슨 일을 했을때
"이건 ㅇㅇ 밖에 할 수 없어" "역시 ㅇㅇ는 믿고 맡길수 있어" 처럼 제가 하는 일을 최고로 인정해주는 칭찬이 제일 듣기가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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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J라서 그런지 제 성격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듣고 싶은 칭찬은 "역시 ㅇㅇ가 최고~" 입니다.
직장에서나 어느 곳에서든 무슨 일을 했을때
"이건 ㅇㅇ 밖에 할 수 없어" "역시 ㅇㅇ는 믿고 맡길수 있어" 처럼 제가 하는 일을 최고로 인정해주는 칭찬이 제일 듣기가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