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많이도 심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런 성격 때문에 한참 예민할때도 있긴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다보니 조금의 변화는 있는듯 하더라구요 그래두 변하지 않은건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은 별로더라구요 혼자 있는 시간도 조금씩 줄어들긴했지만 그래도 편한 사람과의 공간이 좋은건 어쩔 수 없는 성격이겠죠
가끔은 욱하기도 하지만 조용히 사그라드는 ㅠㅠ 변하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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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많이도 심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런 성격 때문에 한참 예민할때도 있긴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다보니 조금의 변화는 있는듯 하더라구요 그래두 변하지 않은건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은 별로더라구요 혼자 있는 시간도 조금씩 줄어들긴했지만 그래도 편한 사람과의 공간이 좋은건 어쩔 수 없는 성격이겠죠
가끔은 욱하기도 하지만 조용히 사그라드는 ㅠㅠ 변하고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