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인 저는 예전에 직장다닐때 들었던 칭찬을 잊지못해요. 바쁜 하루를 마치고 퇴근할때 후배가 절 보고 "선배 일 정말 잘해요"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그때 정말 정말로 기분이 좋았어요. 내가 직장에 필요한 사람이고 주위로부터 인정받고 있구나 싶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칭찬같아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하니 우리모두 작은 칭찬이라도 자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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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j인 저는 예전에 직장다닐때 들었던 칭찬을 잊지못해요. 바쁜 하루를 마치고 퇴근할때 후배가 절 보고 "선배 일 정말 잘해요"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그때 정말 정말로 기분이 좋았어요. 내가 직장에 필요한 사람이고 주위로부터 인정받고 있구나 싶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칭찬같아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하니 우리모두 작은 칭찬이라도 자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