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어떤 것이든 다 기분 좋게 만들지만, 전 제 노력을 인정해준다 생각될 때 기분이 좋더라구요..
엄마가 해준 음식이 제일 맛있어, 엄마 덕분에 내가 잘할 수 있었어, 네 덕분에 이번 일 잘 마무리했어, 어쩜 이렇게 꼼꼼해 등등..
내가 한 일과 노력을 알아주고 공감해주고 인정해줄 때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