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을 많이 가려서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이였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먼저 말붙이고 대화하며 친절히 대해주려 노력하는편입니다
일대일에 더 강하며 여럿이 있을때 조용히 있을때가 많고 가족이나 찐친이 있을때랑 차이가 많이 나요
대인관계가 좋고 어느곳에 있던지 쾌활한 성격인 분들이 부러울때가 많아요
가족이나 찐친처럼 편한 상대에겐 재미있다는 얘기 까지 듣는 제가 신기할 때도 있네요
웃는 얼굴 웃지 않는 얼굴의 갭 차이가 있어서 고치려 노력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