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인 제가 듣고싶은 칭찬은 맛있어요와 고생많았어 입니다

ISFJ인 제가 듣고 싶은 칭찬은 거창한게 아닙니다. 그냥 열심히 준비한 저녁 식사에  남편의 <영 오늘저녁찌개 참 맛있네. 고생많았어> 와 아들 딸의 <엄마 오늘 저녁 찌개 넘  맛있어요. 또 있어요? 다음에 또 해 주세요> 와 같은 평범한 일상에서 내 일을 했을때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이 <맛있어요나 고생많았어요>와 같은 말을 해 줬을때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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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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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복동
    작은 칭찬이라도 들으면 참 기분좋죠
    뿌듯하고 용기도나서 더 잘하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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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1가영
      작성자
      맞아요~
      칭찬은 참기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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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이런 칭찬이 정말 별거 아닌데 왜 이리 어려운 것일까요.
    작은 말 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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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1가영
      작성자
      처음이 어렵지 한두번하다보면  쉬워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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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랑
    저도 이런 소소한 칭찬들이 쌓이는게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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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1가영
      작성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