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i 와 e 가 거의 반반으로 나오기에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아주 낯설어서 부담스럽거나 그러진 않아요.
하지만 약간 배려 없는 말투로 들어오면
확 거부감이 들어요..
은근히 그런 말투를 가진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여러사람을 많이 만나는 걸 좋아하진 않지만
소소한 몇명이 친해지면 오~~ 래 만나는 경우가 많고
서로서로 챙겨주는걸 좋아합니다..
소소하게 챙겨주는 걸 너무 행복해 하는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