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잖아여~
칭찬듣고 안 좋아 할사람 있나요?
저두 칭찬들으면 왠지 쑥스럽고 몸둘바 모르겠어요
저는 늘 곁에 있어서 고맙단 소리가 좋아요
여보 곁에 있어서 고마워
엄마 곁에서 늘 지켜봐줘서 고마워요..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