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sfj/25075688
무언가를 하고 있는데
그것을 잘하고 있는지 확신이 가지 않을 때 ...
따뜻한 눈길로 격려해주고 칭찬해주는 게 제일 가슴에 많이 와 닿고 더욱 더 잘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
그러나 돌아보니 나는 칭찬받는 거를 좋아하면서도 칭찬에 인색했던 건 아닌가 반성하게 되네요..
우리들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로 위로와 격려를 하면서 항상 칭찬을 잊지 말고 하면서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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