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isfj인데요. 인정욕구가 있나봐요. 역시 너야~ 내가 이래서 널 좋아한다니깐. 내가 네 덕에 산다 이런 류의 칭찬~~ 그래서 자꾸 남들 눈과 평판을 의식하는 경향이 있긴 하네요. 궁디 팡팡해주면 신나서 안해도 될 일까지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