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서를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는 책임감이 발동해서 리더로써 나서게되는데요..
저는 이제껏 조력자로만 성향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물론 리더의 위치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나름 보람과 기쁨을 누리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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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를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는 책임감이 발동해서 리더로써 나서게되는데요..
저는 이제껏 조력자로만 성향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물론 리더의 위치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나름 보람과 기쁨을 누리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