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내새끼 내새끼 ISFJ가 듣고 싶은 칭찬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내새끼 내새끼

ISFJ가 가장 듣고 싶은 칭찬입니다

인정 받고 싶고 어디에 귀속되고 싶은 마음이 커요

수고했다는 말은 과정만 있고 결과는 없는 느낌이라서요

저는 수고했다는 말보다는 잘했다는 말이 좋아요

그런데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잘했따는 말이 듣기 힘드네요

당연히 해 내야 하는 일들만 늘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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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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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라미7
    글쎄요 건석으로 하는 칭찬보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이야 말로 가슴에 와 닿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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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선이
      작성자
      건성으로 하는 칭찬은 정말 의미없죠
      그건 립서비스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