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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서부터인가 남 돕는일에 행복해합니다 지금의 직업도 다른사람의 손발이 되어주는 직업을 선택해 일하고 있고ᆢ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다보니 저만 보면 "내가 샘한테만 얘기하는건데 "라고 이야기를 꺼냅니다ᆢ다 듣고 ᆢ별다른 충고나 지적을 안하고 같이 공감해주는 역활을 많이 해서 그런가봅니다
고맙다ᆢ감사하다ᆢ대단하다ᆢ라는 말을 많이 듣고는 있지만 가끔은 버거울때도 있죠~하지만 그것도 잠시 ᆢ
난 다시 열심히 일하고 있죠
난 샘이랑 말할때 편하다~
정말 고마워~
항상 내 옆에 있어줘~
이런 칭찬이 좋고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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