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인 제가 듣고 싶은 칭찬은요

제가 듣고 싶은 칭찬은요

은근하게 하는 칭찬이요

대놓고 너 뭐 잘한다.. 이거 괜찮은데? 역시 너밖에 없지.. 이런것보단.. 티나지 않게 챙기면서 하는 칭찬이 좋더라구요 

그건 왠지 계속 저를 생각하고 있는거처럼 느껴져서 그런건지..아님 isfj의 성향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대놓고 우쭈쭈..이러면 더 하기싫은거 저뿐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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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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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될거야^
    티나지 않게 은근히 챙겨주는거 감동이죠.
    그런사람에게 저도 한번더 관심 갖게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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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도맘
      작성자
      맞아요 이런게 더 감동인거 같아요 왠지 더 신경써주는 느낌이라 저도 상대방 더 신경쓰고 그러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