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듣고 싶은 칭찬은요
은근하게 하는 칭찬이요
대놓고 너 뭐 잘한다.. 이거 괜찮은데? 역시 너밖에 없지.. 이런것보단.. 티나지 않게 챙기면서 하는 칭찬이 좋더라구요
그건 왠지 계속 저를 생각하고 있는거처럼 느껴져서 그런건지..아님 isfj의 성향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대놓고 우쭈쭈..이러면 더 하기싫은거 저뿐일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