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 소심하고 내성적인 나는 특별하게 듣고 싶은 칭찬은 없다. 가끔은 이쁘다. 사랑스럽다라는 말도 듣고 싶기는 하나 그냥 평소대로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묵묵하게 잘하고 있다고 고생했다고 그리고 고맙다고~ 그말이 내겐 가장 기분 좋아지는 칭찬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