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인 내가 제일 듣고 싶은 칭찬은 잘 견뎌왔다입니다
친정에선 외동딸에 막내이며 시댁에선 막내 며느리인데 막내처럼 철없이 살아본적이 없어요
양가 부모님들 병원 케어랑 간병까지 제가 했어요 아직도 진행형이긴 해도 그 힘든 시간 잘 이겨내주었다고 잘 버티고 있다고 칭찬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