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인 제가 듣고 싶은 칭찬은
저는뭔가 최고인건 부담스러워요
그래서 '넌 정말 최고야. 대단해~"
요런 것보다는
넌 참 잘하고 있어~
그정도만으로도 충분해~
오늘도 수고했어요. 와 같은 칭찬이예요
지금도 제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칭찬의 말이 있어요
"넌 오늘도 잘하고 있어요. 수고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