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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결정하거나 생각할때 나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매우적은편인데 그 과정을 아는사람들은 그렇게까지..라고 말할때가 있다. 그렇게까지 하고도 만족스럽지 않을때가 종종 있는데 내가. 일을 진행하는 것들에대한 결과에 상관하지않는 칭찬이 아니라 객관적 칭찬을 듣고싶다. 그래야 다음에 일을 진행하거나 결정 지을때 더 객관적이고 질적인 결과와 성과를 낼수있기 때문이다. 고생했으니까 어쨌두 잘했어라는 칭찬? 위로?는 싢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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