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인 내가 제일 듣고 싶은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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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J인 제가 제일 듣고 싶은 칭찬은 제 요리를 먹고 맛있다고 얘기해 주는 거에요. 결혼한지 16년이 되었는데도 요리엔 너무 자신이 없어요. 레시피를 보고 따라해도 매번 뭔가 부족한 맛이거든요. 그래서 제 별명이 똥손이에요. 뚝딱뚝딱 요리하는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제가 열심히 한 요리를 먹은 후 맛있다고 하는 말을 들으면 너무너무 행복한데 듣기가 참 어렵네요. 그런 말을 들을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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