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 성격인 저는 계획한 일이 틀어지면 너무 화가 나고 당황하게 되네요
제가 세운 계획대로 진행해야 하는데 중간에 다른일이 생기거나 하는 변수에는 참 당황하게 되네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경우에는 계획적으로 진행이 힘든데 제가 계획한 일이 틀어져서 화가 나는데 아이들은 엄마가 화내는 이유를 모르는거죠..완전 동상이몽인 상황이 자꾸 발생하네요.
최근에는 미용실 예약을 했는데 이게 조금 늦어도 되는데 제성격으로는 그게 안되는거죠.
그래서 아이에게 화를 낸 일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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