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상황

여행을 가게되면 계획을 무조건 짜고 몇시쯤 갈것이며, 가는 교통수단,비용, 어느정도 시간 걸리는지도 다 적어야 마음이 편한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여행을 가서 갑자기 코스가 바뀌거나 찾아봤던 교통수단을 이용못하게되는 경우가 생기면 멘붕이 와서 스트레스를 받게되요. 예전에 상하이 놀러갔다가 그런적이 있어서 너무 스트레스받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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