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하는 부탁 거절을 잘 못하고
다른사람에게 일 부탁하는 것도 잘 못함
시간은 없는데 맡기자니 그냥 내가하는게 나은거 같아
결국 일이란일은 혼자 다 끌어안고 함
힘든 내색도 잘 안해 힘들어도 그냥 속으로 끙끙하네요
0
0
남이 하는 부탁 거절을 잘 못하고
다른사람에게 일 부탁하는 것도 잘 못함
시간은 없는데 맡기자니 그냥 내가하는게 나은거 같아
결국 일이란일은 혼자 다 끌어안고 함
힘든 내색도 잘 안해 힘들어도 그냥 속으로 끙끙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