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소심하고 한가든 걱정 끌어안고 사는 스탈입니다. 지나고 나면 기억도 안나는 일에 왜 그리 연연했나 후회했는데
24년에는 반복되지 않게 되도록
근심걱정은 털어내고 쿨하게!!!
행복한 기억과 순간을 끌어안고
저 스스로를 변화시켜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