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에게 관대한 사람이 되자가 새해 목표인 마음여린 IS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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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J인 저는 마음이 여리고 마음의 상처를 잘 받는 편이예요. 남한테 싫은 소리도 잘 못하고 마음에 안들어도 꾹 참는 그런 스타일이예요. 그런데 유독 가족들에게는 욱하게 되고 마음에 안들면 꼭 큰소리를 내곤 합니다. 그러고나서 후회를 하지만 내 가까운 사람들에게 항상 상처를 주는거 같아요. 그래서 2024년에는 가족들에게 관대하고 항상 웃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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