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해놓은 것이 틀어지거나 결과가 좋지 않으면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아요ㅠㅠ
언제나 변수가 생길 수 있고 늘 좋은 결과만 있을 수 없는걸 알면서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네요..
그리고 심한 문신과 노출 같은 것도 개인의 취향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속으로는 너무 싫어요ㅜ
괜찮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저런 모습으로 등장하면 관계를 지속하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져요..
또 남들 앞에 나서서 무언가를 해야하는 상황.. 진짜 극혐이에요.. 생각만해도 너무 싫어요ㅠ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