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상황

저는 남한테 싫은 소리 잘 못합니다~

싫은 소리 듣는 것도 싫어합니다~

그래서 민폐 안끼치려 노력하며 살아요~

근데 대인관계를 맺다봄 이런사람 저런사람 만나게 되고 이말저말 옮기는 사람 꼭 있더라고요..

뒷말이란게 돌고돌아 본인에게 살붙어 들어갈때가 있어요.그래서 a랑 b랑 싸움 c인 저는 중재하거나 증인이 되어줘야하는 난감한 상황이 오더라고요..

이런상황 넘넘 싫어요....

그러다보니 내향형인 저는 소수의 사람들과만 친분을 유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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