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 성향인 저의 최악의 상황은 저 궁합표에 있는 빨간색... 지구 멸망의 길에
저와 사춘기 아들이 있다는 거ㅠㅠ
저는 다른 사람이나 특히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며 사는데...
왜 그렇게 사냐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 하고 싶은 말 하면서 살아야지
저는 그게 미덕이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아들은 바보같은 짓이다.
그렇게 바로 바로 다 말하면 다른 사람들이 상처받는다. 제가 그러면
아들은 돌려서 말하는 것보다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그 사람에게 더 좋은 거다.
이런 식의 대화를 진행하기에 소통이 안됩니다.
아래 궁합표는 재미로만 보세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