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하는 부탁은 거절도 못하면서
대충대충 하는건 절대 용납못함 ㅠ
거기에 말도 잘 못해서 다른 직원에게 일 분담도 못함;;
결국은 일이란 일은 다 껴안고 혼자 책임감에 빠져 완벽하게 하려고 애쓰면서
시간은 없는데 못미덥기도 하고 말도 못꺼내 다른 직원에게 일도 못시키는 최악의 상황 ㅜ
근데 힘든 내색하기 싫어
누가 힘들지 않냐 물어보면 쿨한척
괜찮아요~ 이러고 속으로 끙끙
진짜 성격 갖다버리고싶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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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하는 부탁은 거절도 못하면서
대충대충 하는건 절대 용납못함 ㅠ
거기에 말도 잘 못해서 다른 직원에게 일 분담도 못함;;
결국은 일이란 일은 다 껴안고 혼자 책임감에 빠져 완벽하게 하려고 애쓰면서
시간은 없는데 못미덥기도 하고 말도 못꺼내 다른 직원에게 일도 못시키는 최악의 상황 ㅜ
근데 힘든 내색하기 싫어
누가 힘들지 않냐 물어보면 쿨한척
괜찮아요~ 이러고 속으로 끙끙
진짜 성격 갖다버리고싶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