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방학때만 되면 과제물중 하나가 시간표 짜기가 있었다. 성인이 된 지금도 나는 어렸을때처럼 시긴표에 짜여진것처럼 매일매일 살고 있다. 자는 시간이 늦어져도 기상시간은 항상 일정하게 일어나는게 문제다. 수면 시간이 충분해야 하는데 하루에 4시간에서 5시간정도 자게 되어 피곤하다.
가족들에게 부탁해서 나의 할일을 맡겨본적은 거의 없다. 성격이 타인에게 뭘 부탁하는게 젤 힘들다. 내가 해줘야 맘이 편안해지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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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방학때만 되면 과제물중 하나가 시간표 짜기가 있었다. 성인이 된 지금도 나는 어렸을때처럼 시긴표에 짜여진것처럼 매일매일 살고 있다. 자는 시간이 늦어져도 기상시간은 항상 일정하게 일어나는게 문제다. 수면 시간이 충분해야 하는데 하루에 4시간에서 5시간정도 자게 되어 피곤하다.
가족들에게 부탁해서 나의 할일을 맡겨본적은 거의 없다. 성격이 타인에게 뭘 부탁하는게 젤 힘들다. 내가 해줘야 맘이 편안해지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