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래 완전 집순이인데 친구가 만나자고 해서...
거절 못하고 완전 기다렸다는 듯이!!!
신나는 척 하면서 나갈준비 하고 있어요.ㅋㅋㅋㅋ
오늘 하루 그냥 침대 안에서 뒹굴 거리면서 놀고 싶었는데 뭔가 계획이 약간 어긋난 느낌이예요.
밖에서 있는대로 텐션을 끌어 올려서 사람들 만나고 집에 오면은 진짜 식구들이랑도 말 한마디 안하고 침대에 있다는거 아무도 모르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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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원래 완전 집순이인데 친구가 만나자고 해서...
거절 못하고 완전 기다렸다는 듯이!!!
신나는 척 하면서 나갈준비 하고 있어요.ㅋㅋㅋㅋ
오늘 하루 그냥 침대 안에서 뒹굴 거리면서 놀고 싶었는데 뭔가 계획이 약간 어긋난 느낌이예요.
밖에서 있는대로 텐션을 끌어 올려서 사람들 만나고 집에 오면은 진짜 식구들이랑도 말 한마디 안하고 침대에 있다는거 아무도 모르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