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을 마주춰주며 내 이야기를 진중히 들어주고 리엑션 해줄때 순간적으로 빠지기도해요..이런 사람들이 선수란말도 있던데 요즘세상 타인의말에 귀기울이지않는터라 내이야기에 집중해주는 순간 맘이 생기더라구요..말이 많지않고 내가 말한것을 기억했다가 챙겨줄때 더 빠지는거같아요..개인적 이세상속에 더욱 그런모습에 따뜻함을 느껴서 그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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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유리
선수가 아니라도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면 집중하지 않을까요? 개인주의가 강해도 사람은 소통으로 함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