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계획이 세워져야 마음이 놓임.
계획대로 안되는것 까지 감안해서 계획을 세움.
특히 여행은 시간단위로 차선책까지 있어야함.
남 눈치 많이 보고 불안이 많은 유형.
그걸 알면서도 고쳐지지는 않음 ㅎ
세상에 닳고 닳으면서 무뎌지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쿨한척하는 것에 가까움.
속으로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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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계획이 세워져야 마음이 놓임.
계획대로 안되는것 까지 감안해서 계획을 세움.
특히 여행은 시간단위로 차선책까지 있어야함.
남 눈치 많이 보고 불안이 많은 유형.
그걸 알면서도 고쳐지지는 않음 ㅎ
세상에 닳고 닳으면서 무뎌지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쿨한척하는 것에 가까움.
속으로는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