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자?이타적? 저는 잘 모르겠어요.
어릴때부터 양보하는게 익숙했고,
남에게 폐 끼치며 사는거 정말 죽기보다 싫어라하는건 인정요.
남들은 저를 파워J라고들 하던데, 전 그냥 제 일을 할뿐이라서...ㅎㅎㅎ
완벽을 추구한다기보단, 일 마무리 안되면 잠이 안오는 타입이랄까요?
안하면 안했지,한번 마음 먹으면 꼭 해야하는 성격이라 몸이 좀 피곤한건 있는거 같아요ㅎ
그래도 전 제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