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는 아닌듯해요~
외향적일땐 엄청 외향적인데 또 아닐땐 말수가 1도 없는 절 발견할때는 아~~그래서 내가 그런가??하는 긍정이 들기도 해요.상상적 미래를 즐기는 스타일로 현실로 돌아왔다고해서 비관하진않지요. 비밀을 즐기며 때로 뼈박힌 농담을 좋아하는 저는 용감한 수호자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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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는 아닌듯해요~
외향적일땐 엄청 외향적인데 또 아닐땐 말수가 1도 없는 절 발견할때는 아~~그래서 내가 그런가??하는 긍정이 들기도 해요.상상적 미래를 즐기는 스타일로 현실로 돌아왔다고해서 비관하진않지요. 비밀을 즐기며 때로 뼈박힌 농담을 좋아하는 저는 용감한 수호자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