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T인 제가 이벤트 참여하는 방법

저는 ISFJ-T 용감한 수호자 입니다

 

ISFJ인 제가 각종 이벤트를 참여할때의

특징을 생각해 보았어요^^

 

첫번째

이벤트가 시작되면 날짜와 방법등을 완벽히

숙지하기위해 여러번 반복해서 확인을거친다.

 

두번째

완벽히 숙지후 활동을 시작하고

언제까지 끝내며 하루에 어느정도 활동을

할지 계획을 잡는다.

 

세번째

최대한 빨리 활동을 끝내고

제대로 했는지 확인 또 확인을 거친다

 

네번째

마감인증서를 작성할때

제대로 작성을 했는지

확인 또 확인을 거친다

 

다섯번째

마감인증서 작성후 확인메일이 올경우

메일을 또 확인한다.

 

여섯번째

이렇게 확인에 확인을 거쳤는데도

간혹 실수가 있으면 혼자 왜그랬을까

머리를 쥐어박고 땅파고 들어간다..ㅋㅋㅋ

 

*뭐든 완벽히 해내려 신경을 많이 쓰고

  계획되지 않은일은 하고싶지않아하며

  사람을 많이 가린다. 

  그래서 찐친만들기가 힘들지만

  한번 찐친되고나면 다퍼주고 올인하는 스타일!!

  조용한것 같으나 친해지고나면 시끄러워진다..

  남에게 피해주는걸 지나치게 싫어한다

 

여기까지가 나의 성격이고  isfj 의 

특성과 많이 비슷함을 느낀다.

 

♡다른 ISFJ 분들도 저처럼 이러한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