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는 절대 수영 할 생각 못했을꺼에요. 성격같은 친구랑 같이 등록하고 우리 물에 함 떠보자한게 벌써 4년째네요. 수영하는건 재밌는데 사람들과 섞이는거 조금 어려울때가 있어요. 좀 배려없는 사람들있을때 말 못하거든요. 새로운 사람들이 대거 등장함 더 그러는듯해요. 당당하지 못할이유가 없는데... 그래도 수영은 열심 배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