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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J인 저의 취미는 웨이트트레이닝입니다. 주변에서도 웨이트는 재미없고 지루하다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저는 적성에 잘 맞았네요. 운동후에 나만보이는 근육들을 보며 뿌듯해하기도 하구요.
ISFJ의 관점에서 보자면 일단 혼자서 할수있는 운동이라는게 큰거 같네요. 여럿이서 하는 운동을 하려면 내가 스스로 인원을 모으거나 이미 있는 모임에 들어가는 방법이 있는데 둘다 I에겐 어려운거니까요.
그리고 웨이트를 하면 운동일지를 꼭 쓰는게 좋고 분할이나 운동계획을 잘 세워서 하는게 중요한데 이런부분이 J로서도 잘 맞더라구요.
아직은 몸이 헬린이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잘 맞는 취미인 만큼 꾸준히 평생 취미로 가져가보려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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