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생각없이 한말예 상처를 많이 받고 나라면 그렇게 말 안 했을 텐데라는 생각을 해서 실제로 말조심을 많이 하고 상처받는 말을 하지 않는다. 남에게 피해 주는 걸 극도로 싫어하고 나에게 깊게 들어오는 걸 싫어하고 적당한 거리 유지가 필요하다 ㅋ
사람들의 말에 공감해 주려고 노력하고 눈치도 많이 본다.
잘 고쳐지네 ㅜㅜ